멀리 떠나지 않아도 겨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겨울 여행지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면서도 계절의 감성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중교통 또는 자차로 접근 가능한 수도권 근교 당일 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
1.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은 한강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공원입니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고요한 풍경이 연출되어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변모합니다. 인근 다산유적지까지 함께 둘러보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완성됩니다.
2.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겨울 별빛축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매년 겨울 별빛동화축제가 열리는 명소입니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수목원이 변신하며 가족, 연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겨울 야경 여행지입니다. 서울에서 자차로 1시간 30분 내외면 도착 가능해 당일 코스로 적합합니다.
3.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겨울철에는 물안개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고즈넉한 산책과 카페 투어, 인근 세미원까지 연계하면 조용하고 감성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4.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헤이리예술마을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겨울철에도 다양한 전시와 북카페, 갤러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방스 마을과 출판단지도 근처에 있어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구성할 수 있고,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로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5. 인천 소래포구
소래포구는 겨울철에도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겨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항구 여행지입니다. 어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 갈대밭을 산책하면 자연과 바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수도권 근교에는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은 복잡한 계획 없이도 짧은 시간 안에 리프레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주말 하루 또는 설 연휴 중 하루를 활용해 가까운 겨울 여행을 떠나보세요.